독일 청소장비 전문 브랜드 카처의 공식 한국지사인 한국카처㈜가 최근 산업용 장비 구매 고객 대상으로 무상 방문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한국카처의 방문 점검 서비스는 2017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수도권 지역 고객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국카처 측은 거친 환경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장비들의 성능을 점검하고 흡입, 브러시 마모, 베터리 및 석션립 마모 상태 확인 등 전반적인 정비도 진행했다. 또한 산업용 청소장비 사용 및 관리 노하우에 대한 조언도 제공했다. 황영권 한국카처 대표는 “카처는 청소장비 판매를 넘어 산업용 장비를 사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토탈 클리닝 솔루션 파트너”라고 말했다.
<출처> :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pecial/future100/fu_general/2020/11/30/Y6GRBK53OFCEPKDXRQK76WLCY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